[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교육 시장의 트렌드가 바뀌었다. 오프라인에 집중되어 있던 교육은 점차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는 등 새로운 교육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상 화상 중국어 전문 브랜드 니하오친구가 중국어 회화 학습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니하오친구는 학습자의 장소 및 시간에 맞춰 미국 원어민 강사와 1:1 화상 및 화상 중국어 수업을 진행한다. 컴퓨터, 스마트 기기(휴대폰, 태블릿)를 통해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화면을 통해 얼굴을 보고 수업을 할 수 있으며, 화면 및 문자 공유를 사용할 수 있어 현지 중국어 표현법과 발음 등을 빠른 피드백으로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수업 후에는 수업 피드백과 녹음파일이 전달되어 수강생이 직접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자유로운 수업 장소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학습자들은 집이나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든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해외에서도 수업이 가능해 최근 니하오친구 학습자 중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학습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니하오친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학습이 호응을 얻으며 안전한 우리 집에서 꾸준히 중국어 학습을 이어나가는 기존 회원들의 학습량이 증가했으며, 이와 함께 신규 회원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니하오친구는 실력 있는 글로벌 미주 강사진과 1:1로 만나기 때문에 중국어회화를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중국어 회화 시간이 늘어나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학습자들의 중국어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수업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니하오친구는 수업을 진행하기 전 개인 맞춤 수준별 과정과 원하는 강사의 수업을 위해 1회 무료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습자가 원하는 날짜 및 시간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니하오친구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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